한국전쟁 4대 전쟁영웅 김동석 대령의 '쉐도우호의 전설 (Legend of the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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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50주년 기념으로 김갑철(한양대, R15, 미국거주, 동생 가수 진미령) 동기의 선대인(先大人), 6.25전쟁 영웅 김동석 대령이 이끈 '인민군 사단장 이영희 생포 작전'의 긴박하고 드라마틱한 전말을 기사를 소스로 제작된 K-트롯입니다.


◇첩보전에서 혁혁한 공적 세운 김동석 대령=1923년 함경북도 명천 칠보산 기슭에서 태어난 고 김동석 대령은 육사 8기로 임관했다. 제17연대 11중대장으로 6·25전쟁에 참여한 그는 북한 인민군 15사단 45연대와의 화령장 전투에서 적군을 궤멸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전 연대원과 함께 1계급 특진한 그는 1950년 9월 육군본부 정보참모부 소속 미군 연락장교로 파견돼 첩보업무를 맡게 된다.

이후 김 대령은 육군첩보대 지구대장을 역임하는 등 수많은 전공을 세웠으나 보안을 중시하는 첩보부대 특성상 그가 세운 공적은 좀처럼 알려질 수가 없었다.

중견가수 진미령(본명 김미령)의 부친이기도 한 김 대령의 업적은 지난 2003년 미국 정부가 정전협정(1953.7.27) 체결 50주년을 앞두고 1998년부터 2003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6·25전쟁 기념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알려졌다. 김 대령의 활약에 놀란 미국 정부는 그를 맥아더, 리지웨이 유엔군 총사령관, 백선엽 육군 대장과 함께 6·25전쟁 4대 영웅으로 선정하기에 이른다.

그가 6·25전쟁의 전환점이 된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작전 당시 결정적 첩보를 수집하는 전과를 올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포로 심문과정에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던 인민군 105전차여단 1대대장 김 영 소좌를 설득해 반격작전 뿐만 아니라 평양탈환에 필요한 결정적 정보를 얻어내는 등 고인의 활약은 놀라웠다. 그는 맥아더 장군으로부터 ‘This man’이라는 별칭을 받을 정도로 유엔군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휴전협정 이후에도 동해안 일대에서 북파공작업무를 이끈 김 대령은 1954년 2월 강원도 통천 부근 원산만에서 인민군 사단장 이영희를 생포, 납치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1961년 육군대령으로 예편한 고인은 삼척시장을 시작으로 강릉시장, 속초시장, 목포시장, 수원시장, 함경북도지사 등을 역임했다.


출처 : 백세시대(https://www.100ssd.co.kr)

나무위키 기사 https://namu.wiki/w/김동석(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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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쉐도우호의 전설 (Legend of the Shadow)]


[Style: Dramatic Neo-Trot, Fast Tempo, Powerful Brass, Orchestral Strings]


[Intro]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긴박한 드럼 비트가 흐른다)


[Narration]

"(1954년 2월, 정전 협정(1953년 7월 27일)의 정막을 깨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군의 지원도 없이, 오직 조국을 향한 일념으로 직접 배를 만들고 적진으로 뛰어든 사나이. 육군 첩보부대 HID 제36지구대, 맥아더가 'This man'이라 부르며 신뢰하던 김동석 소령과 아홉 대원의 목숨을 건 '쉐도우 작전'이 지금 시작됩니다!"


[Verse 1]

휴전선 그어지고 총성은 멎었어도

그림자 영웅들 전쟁은 끝나지 않았네

미군 지원 끊기니 직접 배를 만들자

설악산 노송 베어 바닷물에 불리고

군용 천막 두 겹 씌워 엔진을 얹었네

그 이름은 '쉐도우' 

조국의 운명을 싣고 달린다!


[Pre-Chorus]

시속 삼십 노트 고속으로 

파도를 가르며

오십 미리(50mm) 중기관총 

불을 뿜을 준비 됐나

강원도 통천 땅, 적의 심장 원산만으로

검은 바다 뚫고서 은밀하게 침투한다! 


[Chorus]

아아~ 잡으러 가자 인민군 사단장

호랑이 굴로 들어가 호랑이를 낚아채자

'이영희'를 생포하라, 감쪽같이 귀환하라

이것이 바로 김동석의 전설적인 첩보전

맥아더가 역사에 새긴 이름, 

위대한 '디스 맨(This Man)'


[Verse 2]

칠흑 같은 밤바다에 숨소리 죽이고

김진수 대위와 아홉 명의 정예요원

사단장을 묶어서 쉐도우호에 태우니

적들도 몰랐던 번개 같은 생포 작전

미주리호 헬기 타고 사령부로 날아가

을지무공훈장 가슴에 달고 

중령으로 승진했네!


[Bridge]

오십일년(51년) 동안 귀순이라 불렀지만

침묵의 선을 넘어 진실을 외치노라

납치도 귀순도 아닌 치밀했던 '생포'였다고

육이오 영웅 김동석이 세상에 밝혔다네! 


[Chorus]

아아~ 잡으러 가자 인민군 사단장

호랑이 굴로 들어가 호랑이를 낚아채자

'이영희'를 생포하라, 감쪽같이 귀환하라

이것이 바로 김동석의 전설적인 첩보전

맥아더가 역사에 새긴 이름, 

위대한 '디스 맨(This Man)'


[Outro]

(강렬한 트럼펫 연주가 몰아치다 잦아든다)


적의 허를 찌르고 조국을 지켜낸 사나이

당신의 용기와 쉐도우호의 물결을

대한민국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아아~ 김동석! 육이오 영웅이여!

영원하라 디스맨 김동석!


[Ending]

(웅장한 오케스트라 피날레)

[Fade Out]


 

 ['쉐도우(Shadow)호' 작사 포인트 및 근거]


1.  쉐도우(Shadow)호 제작:

미군 지원 없이 설악산 노송을 바닷물에 불려 직접 설계·제작한 공작선의 디테일을 묘사했습니다. 


2.  작전의 긴박함:

강원도 통천군 원산만 침투, 30노트의 속도, 50mm 중기관총 등 소스의 구체적 수치를 반영했습니다. 


3. 생포의 진실:

공식 기록상 '귀순'으로 남았던 사건이 51년 만에 김 대령의 회고록을 통해 '생포'였음이 밝혀진 역사적 반전을 브릿지에 담았습니다. 


4. 보상과 명성:

작전 성공 후 미주리호 초청, 을지무공훈장 수훈, 맥아더 장군의 별명 'This Man'을 강조하여 영웅적 면모를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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