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명창의 삶과 음악이야기 - 거문고 명인 하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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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6MZqyZH-mQ
아래는 임관50주년기념 음악 영상입니다.
(1) https://youtu.be/gUVSgle8xP8
(2) https://youtu.be/MRXziK09gok
[Intro]
서울의 아침, 줄 하나 울리고
오래된 숨결이 마루에 앉네
[Verse 1]
예순여섯, 국악의 문을 열어
성경린의 뜻과 구윤국의 길
황득주의 맑은 가락 배워
한 줄 한 줄 마음에 새겼네
[Chorus]
하주화, 수현의 이름으로
사람의 숨을 먼저 듣는 소리
정악의 품격, 산조의 길
서울 풍류 오늘도 이어가네
[Verse 2]
서울의 뜰에서 배움을 나누고
젊은 손에 거문고 길을 놓아
교실마다 살아난 옛 호흡
스승의 뜻이 제자에게 머무네
[Chorus]
하주화, 수현의 이름으로
사람의 숨을 먼저 듣는 소리
정악의 품격, 산조의 길
서울 풍류 오늘도 이어가네
[Bridge]
한갑득의 집에서 익힌 가락
깊은 장단, 단정한 선율
줄풍류의 맥을 다시 세워
잊힌 이름 곁에 불을 밝히네
[Verse 3]
군복을 벗고도 마음은 굳세어
함께 걷는 길의 질서를 알고
풍류방 문을 열어 벗을 부르면
소리와 기운 서로 마주하네
[Chorus]
하주화, 수현의 이름으로
나보다 먼저 곁의 소릴 듣고
자연과 사람, 악기와 마음
한 호흡 안에서 하나가 되네
[Outro]
줄은 길게, 여운은 낮게
서울의 풍류 마루에 남아
오늘의 손에서 내일의 손으로
고요한 맥이 이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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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육십육 년 봄, 국악의 문을 열고
성경린의 가르침, 구윤국의 숨결
황득주의 장단 곁에 마음을 세우며
한 줄 한 줄 깊어진 검은 현의 길
[Pre-Chorus]
배움은 오래 머물러
손끝보다 먼저 귀를 열고
[Chorus]
하주화, 수현의 이름으로
서울 풍류의 맥을 잇네
내 소리 앞서 사람의 숨을 듣고
거문고 한 줄에 마음을 나누네
[Verse 2]
서울의 교정에서 젊은 뜻을 만나
정악의 품격과 산조의 불꽃을 전하고
교실의 하루하루 제자의 손을 이끌어
옛 소리 오늘의 가슴에 심었네
[Pre-Chorus]
군복을 벗은 뒤에도
곧은 책임 가슴에 남아
[Chorus]
하주화, 수현의 이름으로
서울 풍류의 맥을 잇네
한갑득 스승의 깊은 길 따라서
간결한 선율, 굳센 장단 세우네
[Bridge]
풍류는 악보만의 길이 아니요
마주 앉은 이의 기운을 듣는 일
악기와 사람, 나와 자연 사이
비어 있는 곳까지 노래하는 일
[Instrumental]
[Final Chorus]
하주화, 수현의 이름으로
사라질 뻔한 길을 밝혔네
서울 줄풍류 오늘도 이어져
검은 현 깊은 울림 오래 남으리
[Outro]
듣고 또 들으며
천천히 이어 가리
풍류의 마음
다음 사람에게
명인, 명창의 삶과 음악이야기 - 거문고 명인 하주화

[출생]
1953년 서울 출생
[학력]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12기)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거문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음악학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철학박사)
[경력]
1953 서울출생
1960-65 서울삼선초등학교
1966-71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
1969-71 한국정악원 가곡반
1972-72 국립국악원 연주단 및 장악과 공연담당
1973-76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1975-76 ROTC15기(학생군사훈련단)
1977-79 병역(6I사단 7연대 3대대 9중대)
1979-80 국립국악원
1981-87 국립국악고등학교 교사
1983-87 한양대, 영남대 국악과 강사
1986-88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1988-18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및 부총장(30년 재직)
1988-89 경북대 국악과 강사
1989-90 한국정악원연주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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